믹스테입 제작
요즘 악뮤라고 그런 음악하는 그룹이 있던데 아이유처럼 음역대가 넓다.화음도 다양하고 하지만 낯설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그렇다.
10대는 듣는 모양인데 당연히 다 처음 들을테니..당연히 20대부터는 듣던거 들으니까 안들을거다.
아이묭,요아소비 음악은 일본에서 많이 듣는데 a코드 동요다.좀 음역대가 범위가 좁고 낮아야 부르기도 쉽고 앞으로 그런쪽으로 갈거 같다.
휘트니 휴스턴이나 머라이어캐리처럼 좀 음역대 넓고 고음 저음 잘 부르는 가수가 가끔 나오는데 인기 얻기가 무척 힘들다.
새로운것과 옛날거의 조화가 작곡이라고 그 마마무 기획사 작곡가가 그랬는데 그게 맞는 얘기인거 같은데
보면 랩이나 이런것도 재즈에 가사만 바꾼거고 옛날 라디오가 고음이나 화음을 다양하게 전파를 못해서 그렇게 했다는데
옛날거 들으면 단순해도 편하고 좋다.그냥 그 편하다는 그 느낌이 좋다.
음악을 쉴때 듣는거지 음악인들이 듣는 복잡한 음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거다.
음악만 듣는 사람이라면 오케스트라나 메탈리카나 이런게 좋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