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nexple, 10 3월, 2025

요즘 악뮤라고 그런 음악하는 그룹이 있던데 아이유처럼 음역대가 넓다.화음도 다양하고 하지만 낯설기도 하고 신선하기도 하고 그렇다.

10대는 듣는 모양인데 당연히 다 처음 들을테니..당연히 20대부터는 듣던거 들으니까 안들을거다.

아이묭,요아소비 음악은 일본에서 많이 듣는데 a코드 동요다.좀 음역대가 범위가 좁고 낮아야 부르기도 쉽고 앞으로 그런쪽으로 갈거 같다.

휘트니 휴스턴이나 머라이어캐리처럼 좀 음역대 넓고 고음 저음 잘 부르는 가수가 가끔 나오는데 인기 얻기가 무척 힘들다.

새로운것과 옛날거의 조화가 작곡이라고 그 마마무 기획사 작곡가가 그랬는데 그게 맞는 얘기인거 같은데

보면 랩이나 이런것도 재즈에 가사만 바꾼거고 옛날 라디오가 고음이나 화음을 다양하게 전파를 못해서 그렇게 했다는데

옛날거 들으면 단순해도 편하고 좋다.그냥 그 편하다는 그 느낌이 좋다.

음악을 쉴때 듣는거지 음악인들이 듣는 복잡한 음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거다.

음악만 듣는 사람이라면 오케스트라나 메탈리카나 이런게 좋을지 모르겠다.

요즘 스포티 파이의 음악이나 듣는 음악의 시대에서 보는 음악의 시대로 바뀌고 뮤직비디오는 한국이 잘찍어서 k pop이 인기인데

앞으로는 다시 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다.

한국도 스위프트의 컨트리곡이나 아이묭처럼 다시 부르기 편한 a코드 음악들이 많이 나올거 같기는 하다.

유행은 돌고 도니까..스위프트 보면 부르기 편한곡도 부르지만 그렇다고 보는 음악의 시대도 외면한것도 아니다.아주 외모가 좋은건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