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한국 피아니스트들이 기계처럼 피아노를 쳤다..그러는데 이건 무척 중요한 얘기다.요즘 인공지능이 부른 노래들도 그렇다.
교회 가서 찬송가만 들어도 웬지 이상하다.남의 얘기하듯이 기교를 넣고 바이브레이션을 넣고 뭔가 자기 얘기 같지 않아서인지 표정도 이상하고
그러니 듣고도 뭔가 감정이 안생긴다..교회 신자가 떨어진 이유이기도 하다.신앙심이 없는데 무슨 찬송가를 부르니 기계처럼 부르는거다.
싸이가 미국 가서 히트친게 자기 얘기라서 그런지 너무 표정이나 이런게 잘 어울린거다.
그러니까 그거다..남이 만든 노래는 결국 자기 얘기가 아니라서 기계처럼 로봇처럼 부르거나 칠수밖에 없는거다.
자기 느낌을 넣는게 중요한거다.
양현석이 영배한테 훈계하는게 있었는데 yg 유튜브에 있더라..영배는 느낌이 있다고..누구더라 너도 2년 더하면 영배처럼 된다..
그러더니 영배가 태양이었어?? 인기가수 됐잖아..느낌을 어떻게 잘 넣은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