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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해 nexple, 10 12월,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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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분석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비롯한 하이브 측이 아일릿(ILLIT)이라는 신인 걸그룹을 통해 뉴진스의 콘셉트, 스타일링, 안무 등을 카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민희진 측은 이를 '뉴진스 베끼기', '짭진스(짝퉁 뉴진스)' 등으로 표현하며 문제를 제기했고, 이것이 하이브와의 갈등이 불거진 핵심 원인 중 하나라고 밝혔습니다.

민희진 전 대표가 구체적으로 주장한 카피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콘셉트 및 스타일링: 아일릿의 전반적인 데뷔 콘셉트와 스타일링이 뉴진스와 매우 유사하다는 주장이었습니다.

안무: 특정 안무나 동선 등에서도 유사성이 제기되었습니다.

음악: 아일릿의 데뷔곡 'Magnetic' 뉴진스의 음악 스타일과 유사하다는 의견이 대중과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 나오기도 했습니다.

에 의해 nexple, 27 12월,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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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묭은 푸드트럭에서 일하면서 주로 경마장에 갔기때문에

과천 경마장에 가보면 좋을것이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2000원 내고 들어가서 보면 된다.

돈을 걸어서 따도 되지만 안해도 되고 시설도 좋다.

말들이 시원하게 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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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의해 nexple, 27 12월,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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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염~~

우왓...정말 신기해여...

이런게 생겼다니...

전 보사노바를 넘넘 좋아하는 정말...정말 넘넘 좋아하는 맨날 듣구 우는...ㅠㅠ*

(쿠쿠쿠...)

여튼...이 카페가 언제 생긴건진 잘 몰겠지만...^^;

제가 몇년전에 찾았을땐 없었던 걸루 알구있는데...이제서라두 찾게 되서 넘넘 기쁘네여~♡

와...난 보사노바 나만 좋아하는줄 알았어~!^^;;

히히히

내 주위엔 정말 없어서...^^;

(내친구들 왈~! 길거리에서 이어폰끼구 있는 사람들 다 뒤져두 너듣는 음악 듣구있는 애들 진짜 없을꺼라구...ㅠㅠ)

동지들이 이렇게 많다니~~넘넘 기뻐여~~

정말 기쁜 마음을 주체할수 없음~!!

참...제 소개해야져~!

^^

전 서울여대 산업디자인 전공이구...97학번이에염...(몇살이지??ㅇ.ㅇ;)

히히...이번에 복학해서 4학년이구...

참~!

에 의해 nexple, 27 12월,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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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프리랜서의 일은 한정적이다. 모든 일을 디렉팅 할 수는 없다”며 “인하우스에서 할 수 있는, 해줘야 하는 역할이 있다. 프리랜서를 쓴다고 해도 인하우스에서는 기본적인 방향성이 있어야 한다. 그걸 가이드 해주는 게 인하우스의 역할”이라고 짚었다.

 

관련 해서 뉴진스의 'ETA'와 '디토'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신우석 감독을 예로 들며 “신우석 감독은 절대 노터치다. 건드리면 집에 간다고 하는 아티스트”라고 했다. 뉴진스의 작업물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노터치’였다. 민 전 대표는 “프리랜서(외주)로서 최대한 자유롭게 하셨지만, 이 감독님을 움직인게 내 방향성이다. 공감대가 맞아서 이 일을 할 수 있었다”고 협업 과정을 전했다.

 

이어 강연에 참석한 관중들을 향해 “자기가 수준 높은 디렉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전 대표는 “신 감독님이 우리 것을 찍고 모든 기획사에서 일이 들어오셨다”며 “그런데 그 분들이 약간 왜 우리랑 하기 전에 그 감독님과 안 했을까 하는 것”이라고 의문을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