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의해 nexple, 2 10월, 2024
포럼

인천에 가면 밴드들이 연주를 막 하는데 너무 못하는거다.불협화음도 심하고

월미도나 인천역 상상 플랫폼 근방에서 락밴드같은 밴드들이 연주를 하는데..

그런데 이런 불협화음을 이용한 곡들이 재즈곡이라고 한다.

대단하다..싱코페이션.

이런 불협화음을 이용한 클래식곡들도 쇼팽곡에 있는데 입시곡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