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전에는 미국 아프리카계인들이 만든 음악을 몰라서 랩이나 드럼 위주의 댄스곡을 부르지 않고
유럽의 클래식에 기반한 음악들을 불렀다.
바흐나 베토벤의 악보를 보고 불렀는데 화성악 대위법등 악보의 법칙에 따라서
5음계에서 발전해서 12음계까지 발전했고 악기도 다양해서
여러 음역대를 넘나들면서 좋은 음악을 만들었는데 아프리카는
주로 드럼이나 저음 위주로 발전해서 이쪽은 진짜 대단한 음악이 됐고
이게 미국에서 합쳐져서 팝이 된거 같다.그러니까 믹싱을 잘한거다.
보컬은 이태리의 성악도 합쳐져서 오늘날의 팝이 된거 같다.
재즈는 아프리카계가 자기들 드럼 위주의 음악들을 유럽식으로 부른거 같다.
미국에서 팬더나 깁슨등 전기 기타,베이스 기타나 가상악기들 로직같은 컴퓨터 믹싱 프로그램 등을 발명해낸건 대단한거 같다.
일본에서는 전자 드럼 808 드럼등 여러가지 전자악기를 만들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