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비슷하면서 좋음.
사운드 클라우드 무료비트들인데 너무 심심하더라..그
런데 뭐 내가 말하면서 녹음해보니까 그럴듯해진다..원래 이렇게 심심한거였구나..
예, 현대 음악 씬에서는 계속해서 새로운 장르와 서브 장르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저지 클럽 음악과 유사한 새로운 장르 중 몇 가지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1. Hyperpop: 하이퍼팝은 전자 음악, 팝 음악, 힙합, 그리고 다른 장르의 요소들을 혼합한 장르입니다. 고도로 가공된 사운드와 디지털적인 특징이 특징적이며, 저지 클럽 음악의 특성과도 유사한 점이 있습니다.
2. Experimental Club: 실험적 클럽은 클럽 음악의 형식을 따르면서도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요소를 포함하는 장르입니다. 다양한 사운드와 리듬을 조합하여 춤추기에 적합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3. Post-Club: 포스트-클럽은 클럽 음악의 형식을 벗어나며, 클럽 문화에 대한 반성적인 요소를 포함한 장르입니다. 저지 클럽 음악과 비슷한 대체적인 리듬과 사운드를 사용하지만, 더 깊은 사회적 혹은 정서적 주제를 다룰 수 있습니다.
멤피스 랩이 흑인들이 돈이 그렇게 없어서 테이프 살돈도 없어서 자기들이 어디서 들은 노래들을 테이프에 녹음해서 들었다고 하더라.
진짜인가는 모르겠다.
그런데 나름 좋은 모양이던데..808 드럼하고.해서..
808드럼이 노래방인가 보다.드럼만으로도 노래방이 가능하다니..흑인들만 가능할듯.
아리랑도 도통 이해가 안되는게 옛날 국악 들어보면 굉장히 저음이다.판소리도 뭐 랩 비슷하지만 저음이고.
그런데 아리랑은 멜로디도 서양식이고 곡도 서양식 피아노곡처럼 고음이다.
이게 참 의문이다.
보통 부르는게 경기 아리랑이라는데 아마 서양식 음악들이 알음알음 중국 통해서 들어온게 아닌가 싶다.
바흐의 7음계 올려서 한옥타브 올리는게 어떻게 조선시대부터 있던거지??